{"product_id":"book-9791188701247","title":"일장기를 지워라 1","description":"1936년 손기정 선수 일장기말소의거를 일으켜 투옥, 고문, 동아일보 사회부장 강제 퇴사, 소설집 《조선의 얼굴》 판매 금지, 신문 연재 중이던 장편 《흑치상지》 강제 중단 등 탄압을 받다가 끝내 4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독립유공자 현진건은 “한국 단편소설의 아버지(김윤식 김현 공저 《한국문학사》)”로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 근현대문학의 선구적 공로자이다. \u003cbr\u003e\n그런가 하면 현진건의 한때 숙모 배정자는 이토 히로부미의 애첩으로 소문난 매국노였다. 물론 숙부 현영운도 대단한 친일파였다. 반면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현 국회의원)을 역임한 친형 현정건은 결국 일제에 피체되어 순국한 독립투사였고, 당시 한국 최고 연예인(기생)으로 그의 정인이었던 현계옥은 여자 유일의 의열단 단원이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이상화는 현진건과 같은 날 세상을 떠날 만큼 죽마고우였다. 장편 “일장기를 지워라 1, 2”는 현진건 본인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22827260,"sku":"979118870124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01247.jpg?v=17763998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012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