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701285","title":"조선의 얼골 한국의 얼굴 1","description":"\u003cp\u003e1926년 3월 현진건은 창작집 『조선의 얼골』을 간행했다. ‘조선의 얼골’은 노동자를 묘사하면서 “음산하고 비참한 조선의 얼골을 똑똑히 본 듯 싶었다”라고 표현한 단편 「고향」의 한 대목을 원용한 제목이었다. 연구자 양진오는 “현진건은 그의 작품에 비견될 만한 선물을 후세들에게 전해주었으니 바로 그 자신의 삶이다. 현진건의 삶을 현진건 문학의 원천적인 매력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빈처」와 「술 권하는 사회」가 발표된 100주년을 맞아 그의 주요 단편소설들을 2021∼2061년 버전의 연작 장편으로 재창작해보았다. 책 이름을 『조선의 얼골 한국의 얼굴』이라 한 것은 「운수 좋은 날」 등에 어휘 풀이를 달아 함께 수록했기 때문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22991100,"sku":"979118870128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01285.jpg?v=17763998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012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