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725120","title":"신비의 섬 제주","description":"수필이란 본인의 경험이나 느낀 점을 일정한 형식이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붓가는 대로 써 내려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면 된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글을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독자들의 호감이 되는 글\u003cbr\u003e\n\u003cbr\u003e\n을 써야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작품은 삼가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송이의 꽃과 동면에서 깨어난 잡초도 꽃샘추위를 겪어야 하고 봄이면 아름다운 꽃을 피워 향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를 뿜고 무더운 여름을 인내하고 향긋하고 먹음직한 열매를 맺듯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대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절차탁마切磋琢磨의 인고가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수필을 영어로는 essay 에세이라고 한다. 수필에는 경수필, 연 수필, 중수필로 분류한다. 일상생활\u003cbr\u003e\n\u003cbr\u003e\n에서 일어나는 감성적 정서나 체험, 견해, 감상을 가볍게 쓰는 글은 경수필이며, 연 수필은 개인적\u003cbr\u003e\n\u003cbr\u003e\n인 일상을 소재로 쓴 수필을 말하며, 사회에서 일어나는 시사성이나 철학적인 내용을 논리적이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직관적으로 써는 글을 중수필이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인은 6년 전 제주시 오라동 아파트공사 현장 감리로 부임하여 습작한 일부 작품을 신춘문예, 문\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지 등에 발표하다 수필에 등단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제주 섬을 다시 찾게 된 것은 하나님의 도\u003cbr\u003e\n\u003cbr\u003e\n움인 것 같다. 서귀포 안덕면 공동주택 공사에 도착하니 고향에 온 듯 야자수 열매 반겨주며 향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로운 감귤 냄새 그윽하게 풍겨 행복이 이런 것이로구나! 감개무량感慨無量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가 된 것을 천복으로 생각하고 글 쓰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며 자연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u003cbr\u003e\n\u003cbr\u003e\n동행 하여 역사가 숨 쉬는 옛 선인들의 문화를 찾아 좋은 글을 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칠 학년 이반 생일을 자축하면서 다수의 미완성 작품에다 부족한 글을 보충하고, 습작한 글을 보\u003cbr\u003e\n\u003cbr\u003e\n안 수정 정리하여 “신비의 섬 제주”를 발표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되어진\u003cbr\u003e\n\u003cbr\u003e\n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12967420,"sku":"979118872512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25120.jpg?v=17760142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251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