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765430","title":"자유조국을 위하여(동전 오기영 전집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는 비로소 민족의 교과서를 갖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근현대사의 遺事이자 파노라마!\u003cbr\u003e\n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까지 신문기자 및 문필가로서 왕성한 취재 및 시사 논평을 투고하였던 오기영 선생의 생전 단행본과 기고문 등을 모아 엮은 『동전 오기영 전집』 중 제3권으로 1947년 5월부터 1948년 6월까지 잡지, 신문 등에 투고한 28편의 정치·사회평론을 모은 평론집이다. ?민족의 비원? 후속편이라 할 이 책이 포괄하는 시대상은 미소공동위원회의 재개와 좌절, 유엔 감독 하의 남북한 총선거 결정,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내한, 남북협상, 5·10선거 등으로 조선의 운명을 좌우하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격변을 거듭하며 숨가쁘게 진행된 시기였다. 다시 말해 “이 1년 중에 우리 민족의 두상(頭上)에는 실로 심상(尋常)치 아니한 명암과 희비가 교차(交叉)하였다. 희망인 듯 실망에 빠지고 실망 끝에 다시 희망의 줄을 잡기도 하였”던 시기이다. 무엇보다 오기영으로서는 형님과 매부 죽음으로, 그리고 그를 포함한 가족들이 민족과 함께 고난을 거듭하며 일구어 온 통일독립국가의 꿈이 남북분단이라는 민족적 위기상황에 내몰리던 시대상황을 “자멸의 참화가 목전에” 닥친 상황으로 진단하면서, 때론 슬픔으로, 때론 분노와 두려움 속에 조망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오기영이 자유주의자로서 중정(中正)의 태도로서 위기를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는 입장이 주로 제시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권두에는 1946년 발행된 『자유조국을 위하여』 초판본 표지를 비롯, 『새한민보』, 『신천지』 등에 실린 그의 기사 사진이 8쪽의 화보로 실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21166332,"sku":"979118876543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65430.jpg?v=17760168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654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