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765454","title":"3면 기자의 취재(동전 오기영 전집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는 비로소 민족의 교과서를 갖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근현대사의 遺事이자 파노라마!\u003cbr\u003e\n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까지 신문기자 및 문필가로서 왕성한 취재 및 시사 논평을 투고하였던 오기영 선생의 생전 단행본과 기고문 등을 모아 엮은 『동전 오기영 전집』 중 제5권으로 1928년부터 시작된 오기영의 기자 생활 시기에 취재 보도한 각종 취재 기사를 모았다. 이는 일종의 ‘유고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실린 취재기들은 주로 평양을 중심으로, 또 대공황 전야인 1928년에 시작해서 일제가 식민지 조선 사회를 전시 동원체제로 개편해 나가는 1930년대 후반에 이르는 시기에 작성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평양은 당시 조선 제2의 상공업도시이자, 독립운동가의 재판 및 구금이 다수 이루어진 신의주를 관할하는 지역이기도 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기사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한 서선(西鮮)과 북선(北線)의 경제와 민생, 일제치하의 교육문화정책, 농촌현황 일제의 식민지 착취와 억압이 발현되는 구체적 양상과 그것이 조선인 사회를 어떻게 변모시켜 가는지를 치밀하게 조사 보도하고, 조선인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여 민족사회 여론을 환기, 계몽시켜 나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68684540,"sku":"979118876545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65454.jpg?v=17764035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654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