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765461","title":"류경 8년(동전 오기영 전집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는 비로소 민족의 교과서를 갖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근현대사의 遺事이자 파노라마!\u003cbr\u003e\n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공간까지 신문기자 및 문필가로서 왕성한 취재 및 시사 논평을 투고하였던 오기영 선생의 생전 단행본과 기고문 등을 모아 엮은 『동전 오기영 전집』 중 제6권으로 1928년부터 시작된 오기영의 기자 생활 시기에 작성한 칼럼을 모았다. 일종의 ‘유고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칼럼 및 기획 취재기들은 평양 특파원으로 지낸 8년 동안 쓴 것으로, 평양 및 인근 지역의 역사적 환경, 정치·사회적 분위기와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기독교의 도시라 할 평양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한편, 오기영이 체류하던 시기에 극성기를 이루던 고무공장 노동자파업 등 사회주의자들과 연결된 노동운동, 소작농들의 투쟁 등 농민운동, 수리조합 반대운동 등을 세세히 소개한다. 특히 모든 사건과 인물을 취재 외에 관찰기, 인물평, 시평, 여행기, 현안에 대한 개선책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상번회와 상공협회, 고무직공 파업, 면옥쟁의, 근우회 등 평양의 사회단체와 그 활동 관련 기사와 칼럼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취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일종의 참여관찰자 입장에서 사안의 핵심과 문제점을 짚고 나름대로 개선책을 제안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러한 태도가 그를 단지 젊은 사회면 신문기자에 머물지 않고 나름의 공신력을 가지고 평양 사회의 지도자들과 교류할 수 있게 해주었을 것이다. 또 6권 말미에 부록으로 이 전집의 숨은 주역들 중의 한 사람인 오기영의 형 오기만 관련 자료와 오기옥의 유일한 기고문, 오기영의 기고문 총목록 등을 수록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72583932,"sku":"979118876546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65461.jpg?v=17764035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654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