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768851","title":"미네르바의 부엉이: 천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화폐의 진화","description":"‘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아간다’\u003cbr\u003e\n미네르바(MINERVA)의 유래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으로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Aehena)’에 뿌리를 둔다. 배움의 발상지인 그리스 아테네에는 ‘미네르바의 숲’이라는 숲이 있었다. 미네르바는 다른 신이나 인간에게 심부름할 때 부엉이를 전령으로 보낸다.\u003cbr\u003e\n헤겔의 ?법철학? 서문에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속으로 날아간다(The owl of Minerva spreads its wings only with the falling of dusk).”라는 은유적인 구절이 나온다. ‘지식의 상징인 미네르바의 부엉이, 즉 인간의 지혜는 낮이 아닌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처럼 전성기를 지나 늙어서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설명이다.\u003cbr\u003e\n부엉이는 미네르바를 섬기기 위해 전 세계의 지식을 모으고 한 시대가 저물고 낡은 지혜가 황혼에 접어들면 새로운 지혜를 열기 위해 푸드덕 날아오른다. 한 시대가 황혼에 이르면 그 시대를 정의했던 사상, 철학, 사회경제적 시스템도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다음 시대를 정의하는 새로운 사상, 철학, 사회경제적 체계가 등장하여 새벽을 부른다. 인류의 역사는 이런 식으로 앞으로 나아간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u003cbr\u003e\n《미네르바의 부엉이: 천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화폐의 진화》는 과거에 경의를 표하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새로운 시대를 밝히는 역할을 하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08872188,"sku":"9791188768851","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68851.jpg?v=17760429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688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