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783632","title":"마오주석과 전우를 그리워하며","description":"중국혁명 이후 격정의 세월을 산 한 언론인의 회억록\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문집에 수록된 글들은 모두 간행물들에 각각 발표된 바 있는 글들이다. 그중 일부는 회고록이고, 일부는 청탁을 받고 쓴 기념 글이다. 회고록 중『마오 주석을 추억하며』라는 글은 신화(新華)출판사에서 1995년에 출판된 바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난해 야오전의 고향에서 기념문집을 낼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나는 이 기회에 그를 기념하는 글을 써 다년간의 소원을 이루고자 했다. 그런데 5월에 붓을 잡기 시작해 6월에 심장병이 발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달 반 동안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 후 계속 글을 쓰다가 11월에 또다시 옛 병이 도져 4주일 동안 입원했으며 양력설이 지난 후 또 경미한 뇌졸중에 걸렸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쓰다 말다 중간 중간 쉬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늙은 천리마가 마구간에 누워 있으면서 천 리를 달리고 싶어 하지만 더 이상 지난날의 풍채를 보여줄 길 없고, 열사가 만년이 되니 힘이 마음을 따라 주지 않는 것과 같았다. 이렇게 질질 끌다가 그만 세기를 뛰어넘게 되었던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고를 다 쓴 날 나는 푸른 하늘을 쳐다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야오전 동지가 높은 산꼭대기에 서 있었으며 한 줌의 황토로 산화한 것이 아니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64712700,"sku":"9791188783632","price":3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783632.jpg?v=17764005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7836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