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810116","title":"화염과 분노","description":"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공개하다!\u003cbr\u003e\n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기 직전부터 1년여의 재임기간 동안 있었던 큰 사건들을 총망라해 그 내막을 전하는 『화염과 분노』. 선공개한 내용만으로 주문이 폭주한 상황에서 백악관이 출간금지를 요구하자 오히려 판매에 불이 붙어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를 들끓게 한 책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정책 결정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트럼프 행정부 전·현직 관계자 20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격변의 현장을 조명한다. 그간 어느 행정부에서건 이러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발간되어 왔으나, 이 책이 유독 비밀스러운 내막을 폭로하는 것처럼 놀랍고 충격적인 것은 트럼프 행정부만이 가지는 몇 가지 특징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트럼프 자신을 포함하여 수석 전략가였던 배넌, 선임고문 재러드 쿠슈너 등 주요 인물들이 정치 경험이 전무 하다는 점,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가 권력의 큰 축을 담당하게 한 가족우선주의 역시 여타의 행정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인데, 저자는 이해 불가의 선택과 전략적 우왕좌왕이라는 평가가 오가고 있는 트럼프 행보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이 유례없는 행정부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고위 참모 및 실무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한편, 권력을 잡기 위해 암투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기술해나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저자는 이 책의 전반을 후일담과 현 행정부에 대한 힐난으로만 채우지 않았다. 워싱턴 외부자였던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미국우선주의의 열풍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좌초할 수는 있어도 그가 물꼬를 튼 극우의 줄기는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미국의 대세계 전략을 가늠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해 트럼프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13390076,"sku":"979118881011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810116.jpg?v=17763997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8101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