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901043","title":"육아는 헝클어진 잡동사니","description":"여성으로 태어나 성장해서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아이를 키우고 보살피는 것은 모든 여성들에게만 주어진 성스러운 여정이 아닐까. 한 생명을 잉태하고, 열달의 기다림 속에 드디어 품에 안은 아이가 너무나 예쁘고 귀엽기만 하다. 갓 태어난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해’라고 나지막히 속삭이던 내 목소리에 반응이라도 하듯 실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아이의 얼굴이 지금도 눈에 선하기만 하다. 이 세상의 모든 행복을 독차지라도 한 것같은 꿈결같은 시간도 잠시. 워킹맘으로서의 육아는 이전에 겪어 보지 못 했던 전혀 새로운 세계이고, 모든 엄마들에게 그렇듯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때부터인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강렬한 환희와 기쁨들, 힘들었던 육아의 과정을 시로 표현하게 되었다. 그리고 딸 아이가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을 선물처럼 모으다 보니 어느새 한 뭉텅이가 되었다. 엄마와 딸 사이에 내밀하게 있어 왔던 수많은 일화들을 배경으로 한 시와 아이의 꾸밈없는 그림들을 하나로 묶은 ‘육아는 헝클어진 잡동사니’는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육아의 경험이 있는 분이나, 앞으로 하게 될 많은 여성들이 본 책을 통하여 함께 공감하고 사랑을 나누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68634876,"sku":"979118890104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01043.jpg?v=17764046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9010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