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905980","title":"삶의 오솔길(지혜의숲 영성 시집 2)","description":"현재 내가 시문학 공부를 통해 시를 쓰는 기본적인 지식과 시문학의 전통에 준한 시를 쓴다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무작정 생각나는 대로 시를 써 보기로 작정을 했다.\u003cbr\u003e\n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떼어 시를 쓰기 시작했지만 이렇게 쓰는 글이 시인지조차 감이 잡히질 않았지만 약간의 재미가 붙기에 내식대로 시를 써 보았다.\u003cbr\u003e\n시집이란 문장에 등장하는 적당한 단어 하나하나를 내 생각의 샘에서 끄집어내는 일도 쉽지는 않은데, 그 작업이 나를 오히려 지적인 보람을 느끼는 매력이 있었다.\u003cbr\u003e\n샘물 흘러 내리듯 갖가지 생각들이 우후죽순처럼 흘러나오는데 그들 중 내가 윈하는 함축된 적절한 단어를 찾는 작업은 결코 만만치는 않았다.\u003cbr\u003e\n골라낸 소중한 단어를 시집이란 틀에 알맞은 자리에 배열하는 작업 또한 쉽지는 않지만 이상하게도 시만이 가진 독특한 맛과 향기에 신비스런 미지근한 매력도 생겨났다.\u003cbr\u003e\n그 허약한 매력에 안내를 받으며 써 본 첫 번째 시집 『완전한 사랑』이 출판되었는데 독자들의 취향에 따른 긍정적인 반응에 결국 나도 시를 쓸 수 있구나 하는 보람과 적지 않은 용기도 솟아났다. 그래서 『삶의 오솔길』이란 두 번째 시집을 준비하게 되었다.\u003cbr\u003e\n그간 한국말 8권, 영어 4권, 번역 3권으로 15권의 책을 출판했지만 시를 써 보니 15권의 책을 쓸 때와 확실히 맛과 향기가 다르다.\u003cbr\u003e\n느끼는 향기와 맛이 진하고 감미롭기에 시를 쓰는 사람은 이러한 신비스런 맛을 느끼기에 시 쓰길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48292092,"sku":"979118890598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05980.jpg?v=17760430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9059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