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912414","title":"싸가지 생존기(특서 청소년문학 7)","description":"운명처럼 시작된 열여섯 두 소녀의 버킷리스트!\u003cbr\u003e\n한 가족의 생존을 향한 치열한 분투기를 그려내는 동시에 두 소녀의 결핍을 우정이라는 연결고리로 풀어낸 성장소설 『싸가지 생존기』. 첫 만남부터 서로를 싸가지라고 생각하는 두 소녀는 전학생이라는 코드로 금세 가까워진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의 관계를 거부하고 스스로 벽을 치며 강박 속에 사는 한 소녀와 그 벽을 서서히 허물고 들어가려는 또 한 소녀의 이야기가 봄기운을 머금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날 갑자기 한 가장에게 닥쳐온 시련. ‘베체트씨’ 병에 걸리게 된 가장은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병에 걸린 것이라며 병이 낫기 위해서는 도심을 벗어나야 한다고 뜻을 세운다. 네 식구 모두가 도심 생활을 정리하고 양평의 한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울에서 외고를 다니는 게 꿈이었던 아령은 억지로 이사를 오던 날, 차에서 내리려던 순간 관절인형을 매달고 가는 자전거를 탄 여자애와 부딪칠 뻔했다. 가까스로 몸을 피한 아령에게 사과 한마디도 없이 번개처럼 휙 지나간 여자애를 그때부터 싸가지라고 부르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집도, 학교도, 마을 사람들도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령은 학교에 전학생으로 가게 된 첫날, 정말이지 운명의 장난처럼, 자신과 부딪칠 뻔하고도 사과 한마디도 없이 떠난 그 싸가지가 아령이의 짝이 된다. 처음에는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던 짝 이슬이가 자신처럼 전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서로의 속내를 조금씩 터놓는 사이가 되면서 둘은 그렇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싸가지가 된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해 가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50514172,"sku":"979118891241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12414.jpg?v=17764045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9124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