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956012","title":"정선 아라리(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description":"정선 아라리가 현대적인 감각의 표지와 함께 지금 이 시대와 다음 세대까지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편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리는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선아라리는 이중섭의 세사람을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을 새롭게 최대한 가독성을 살려 편집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한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정선아라리의 전편을 다루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신력 있는 연구자인 진용선 정선아라리 박물관장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다루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나라의 옛길들은 굽이굽이 물결치는 것이 눈물겹게 아름다웠다. 강물 따라 길이 생기고 길 따라 사람들이 흘러가며 노래를 불렀다. 그 길 위에서, 타는 가슴속에서 아리랑이 태어났다. 우리가 아리랑의 자손임에 자부심을 갖게 하는 아리랑 중에 정선아라리가 있다. 하루 하루 고되고 쓸쓸한 삶을 풀었던 노래. 버거운 시집살이와 첩첩산중에 갇혀 사는 설움이나 마음이 통하지 않는 배우자에 대한 한과 그리움을 해학과 풍자 구성지고 살가운 가락으로 풀려졌다. 더 많은 아라리에는 남녀간의 사랑과 애환이 담겨있다. 사무치게 슬프거나 경쾌하거나 인생을 담은 소리를  정선 사람들은 “아라리‘라 불렀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소리꾼이 되고, 뜻도 모른 채 노래를 부르며 자란다. 여량마을 물빛이 사람들 눈빛을 파랗게 물들이면, 아라리는 아이도 어른도 푹 적셔버렸다. 구구절절 공감되는 가사는 지금도 먼 내일에도 한국인의 가슴을 적실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79497980,"sku":"9791188956012","price":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56012.jpg?v=17764036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9560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