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966196","title":"사랑은 당신처럼","description":"조현민 두 번째 시집 \"사랑은 당신처럼\" 이 시집을 보면 시와 고마운 사람 중에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를 쓰며 더욱 아름답게 늙고 싶다. 서로가 서로에게 마지막 생명 다하는 날까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의 안부를 묻는 가슴 뛰는 존재이고 싶다.\" 이렇듯 시인의 삶을 살아가면서 글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친구이며 일상의 안부를 묻는 나의 동반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를 쓰고 나서 보람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존재이며 우리의 삶에 활력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어넣기 위한 행복이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시를 쓰는 것이 재미있는 작업이든,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니든, 시를 쓰려면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한다. 그 최고의 에너지는 글이며 책을 읽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의 말처럼 한 생을 살아가면서 글로서 아름답게 늙어간다는 것은 행복인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향 서정\" 한 구절을 보면 \" 달빛에 하얗게 내리던 싸리나무\/울타리 앞마당 우물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숫대야\/밤별 고독 물어 은하수길 수놓고\/ 밤이슬 하얗게 품어 안은 길섶\/ 달맞이꽃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년의 꿈 해맑구나\/\" 그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이 있었던 고향, 지금은 문명의 발달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향 마을은 사라져가고 있지만 이렇듯 소박한 옛 추억이 생각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담고 있는 부분이다.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찬미하면서 고향의 의미를 담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이 돋보인다. 조현민 시인의 소박한 시편들이 읽을 맛으로 가득한 것은 필자의 시만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보여주는 진정성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삶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마음에 담아야 꽃이 되는 진리를 \u003cbr\u003e\n\u003cbr\u003e\n풍요로운 삶을 엮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살아온 이에 대한 경의(敬意)를 표하고 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해(苦海)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끝이 없는 인간 세상은 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번뇌[煩惱]를 시로 위안으로 삼고 있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의 시의 세계는 시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필자는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참된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으며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연한 시상과 지식이 시를 창작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을 글로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시를 엿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은 당신처럼\" 전체적인 시를 보면 필자가 추구하는 새로운 시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편의 시를 창작하는 데 있어 시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 창작은 무엇을 어떻게 \u003cbr\u003e\n\u003cbr\u003e\n써야 할까를 결정하는 발상 과정이다. \"좋은 내용이 좋은 시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조현민 시인은 시의 세계를 추구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것이 엿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집이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의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름답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희망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88550908,"sku":"979118896619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66196.jpg?v=17764019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9661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