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966653","title":"흔드는 바람이 되기로 했다","description":"이월주 시인의 첫 시집 \"흔드는 바람이 되기로 했다.\" 전문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보면, 흔들리는 꽃이 되기로 한\/너를 위해\/흔드는 바람이 되기로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때론 달콤하게\/또 새콤하게\/멍하니 서서 기다리는\/너의 귓불을\/\u003cbr\u003e\n\u003cbr\u003e\n물어뜯고 간지럽히며\/절대로 시들지 않게\/널 흔드는 바람이 되기로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을 흔드는 바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 누군가를 위해 바람이 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과 희망이 되기도 한다. 시들지 않는 마음으로 늘 그 자리에\u003cbr\u003e\n\u003cbr\u003e\n머물고, 아름다운 꽃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긴 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월이 흘러도 마음을 흔드는 온기가 깃든, 시편들이 곳곳에 감동을 일으키며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슴으로 따뜻하게 적셔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과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욕망, 시인이 추구하는 사랑에 대한\u003cbr\u003e\n\u003cbr\u003e\n동경은 미적 서정의 시의 세계를 시현하고자 늘 새롭게 피어나는 꽃잎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중년의 뒤안길에서 지난날의 추억과 사랑이 수록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되어 봄을 깨우고 있다. 필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삶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마음에\u003cbr\u003e\n\u003cbr\u003e\n담아야 꽃이 되는 진리를 풍요로운 삶을 엮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흔드는 바람이 되기로 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혼탁한 세상을 쓸어내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운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새로운 바람이 되길 희망한다. 이 시집이 마지막이 아닌 \u003cbr\u003e\n\u003cbr\u003e\n끊임없이 창작을 통하여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시인이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87873020,"sku":"979118896665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66653.jpg?v=17760185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9666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