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990016","title":"동아시아사로 가는 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동아시아는 매우 구성적인 개념이며, 동아시아를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지역이다. 심상지리로서의 동아시아란 이를 호명하는 주체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함의한다. 이 책은 이러한 동아시아의 역사를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와 ‘식민지근대’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살펴본다. 민족사 혹은 일국사를 넘어선 지점에서 비로소 성립할 수 있는 것이 동아시아사 같은 지역사라면, 동아시아사 인식과 기술에 트랜스내셔널 문제의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식민지근대는 전 지구적 차원의 근대성 논의에서 출발한다. 제국 본국만이 향유한 근대는 없으며, 식민지만의 근대가 있었다고도 할 수 없다. 근대의 범위는 일국적 차원이 아닌 전 지구적 차원에서만 성립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에서는 동아시아사를 ‘구성’하기 위한 방법론적?인식론적 접근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근대 이후 제국과 국민국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3국의 변화를 살펴본다. 3부에서는 근대적 ‘식민주의’가 한국을 어떤 방식으로 변화시켰으며, 한국은 스스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들여다본다. 4부에서는 동아시아 차원에서 ‘기억의 터’를 만드는 일의 중요성과, 일본 평화헌법의 성립과 그 유지를 위한 노력을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60421116,"sku":"979118899001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990016.jpg?v=17763982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9900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