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044114","title":"열 한살의 가방","description":"외로운 아이들과의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 황선미의 재능기부작!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떤 아이가 진흙탕 같은 현실을 딛고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주는 어른이 많아야 성숙한 사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흙탕을 딛고 있어도 아이는 이 세상에 초대받은 꽃입니다. 그리 화려한 꽃이 아닐지라도 ‘너는 꽃이야’ 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그래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웃게 되면 좋겠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가의 말 중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선미 작가. ‘가진 능력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가장 쉽고 보람된 일인지도 모른다’라고 밝히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다시 되돌려 주고 싶다는 작가는 ‘재능기부’를 선택했다. 글로써 마음을 어루만져 줄 대상은 친부모와 함께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어 위탁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정위탁제도’는 친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장애, 수감, 건강 등의 이유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키울 수 없는 경우에 일정 기간 동안 위탁가정을 제공하여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친가정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하기 때문에 고아원이나 보육원보다 아이들이 안정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자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벌써 약 80년 전부터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록 친가정과 같은 안정된 분위기에서 아동을 양육한다고는 하나 친부모와 떨어져 위탁 맡겨진 아이들이 불안감과 외로움을 쉽게 떨치고 위탁가정에 금세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적응하기까지 아이는 정신적, 육체적 몸살을 앓게 마련이다. 이는 비단 위탁아동들 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아이들의 성장통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나 자칫 잘못하면 정체성이나 자존감을 상실하는 경우도 생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황선미 작가는 아이들이 겪고 있는, 작가 자신도 겪었을 성장통을 잘 치유하길 바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열한 살의 가방》을 썼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47124220,"sku":"979118904411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044114.jpg?v=17764011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0441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