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074449","title":"백제의 빛, 미륵사 석등","description":"익산 미륵사는 7세기 전반 무왕 때 세워진 백제에서 가장 큰 절이다. 이제 당시의 건물은 모두 사라지고, 석탑과 당간지주만으로 옛 모습을 짐작해 볼 뿐인데, 금당과 탑 사이에는 창건기 석등의 일부로 추정되는 돌이 여러 개 남아 있다. 이 중에는 서로 같은 모양, 비슷한 크기의 화사석 3점이 포함되어 있어, 창건기 미륵사에 적어도 3기 이상의 석등이 존재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석등의 대부분은 통일신라 이후에 제작되어 이보다 이른 삼국시대 석등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익산 미륵사의 석등이 유일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에 국립익산박물관은 미륵사지의 석등 조각 13점을 모두 모아 3차원 실측 조사를 하고 디지털로 복원하여 창건기 미륵사 석등의 모습을 재현하는 특별전 〈백제의 빛, 미륵사 석등〉(2021. 10. 19. ~ 2022. 2. 13.)을 개최하였다. 이 책은 최신 디지털 기술의 도움으로 백제의 미륵사에서 빛나던 석등을 소개하고 재현하는 특별전 도록이다. 비록 대부분의 조각이 원래의 형태를 알 수 없게 깨져 있거나, 원래의 위치를 벗어난 곳에서 발견되었기에 복원안은 추정의 범위를 넘을 수 없지만, 우리나라 석등의 시원始原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28986620,"sku":"9791189074449","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074449.jpg?v=17764021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0744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