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113025","title":"울릉도, 1882년 여름(우리가 몰랐던)","description":"울릉도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이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귀중한 기록물!\u003cbr\u003e\n울릉도는 수백 년 동안 비워진 섬이었다. 고려 때부터 왜구의 침입이 잦았던 탓에 조선 태종 때부터 주민을 육지로 이주시키고 섬을 비우는 쇄환정책을 펴왔던 터였다. 1882년 고종은 울릉도를 계속 비워둬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규원을 현지로 보내 섬의 상황을 낱낱이 보고하도록 했다. 그 시기 이규원은 지천명의 나이였고, 지금으로 치자면 군 사단장급 장성에 해당하는 정3품 무관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 이규원이 남긴 보고서가 ‘울릉도 검찰일기’(鬱陵島檢察日記)다. 이규원은 고종에게 하직인사를 한 뒤 출발해 울릉도를 조사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기까지 2개월의 여정을 일기에 담았다. 특히 12일간의 울릉도 조사 기록엔 매일의 날씨와 지형, 식생, 만난 사람들, 느낀 점 등을 상세히 적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고종이 이듬해 16가구 54명을 섬으로 이주시키며 울릉도 재개척의 역사가 시작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은 현직 기자와 작가가 함께 쓴 울릉도 근대사 기행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소설 뒤 해설이 따르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시윤이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소설을 통해 130여 년 전 이규원 검찰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렸고, 김도훈은 소설 뒤 이어지는 해설을 통해 그들의 여정을 소개하고 그동안 제대로 몰랐던 울릉도·독도와 관련한 대한민국 근대사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독자들이 역사의 흔적을 직접 찾아가볼 수 있도록 장소에 대한 안내도 빼놓지 않았다. 독특한 시선으로 울릉도 곳곳을 담아낸 100여 컷 사진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29341436,"sku":"979118911302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13025.jpg?v=17760178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1130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