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136048","title":"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description":"영혼에 울림이 있는 시를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대에 가슴을 적시는 시를 읽는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상만 시인에게 시란 바람, 구름, 곤줄박이의 말을 전달하거나 자작나무의 흔들림, 붉은 저녁 노을의 울림, 물소리, 꽃의 아픔 등을 언어로 전달하는 존재다. 이 때문에 그의 시는 늘 편안하면서도 쉽게 사람들의 마음으로 스민다. 이런 과정 속에서 일상적으로 스쳐지나가던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시적 고양을 경험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인 이정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쩌면, 세상에 가장 부조화한 존재는 우리 인간이 아닐까? 정직한 자백과 뉘우침. 최상만 시인의 시편들을 읽으며 나는 시종 고개를 끄덕였다.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 것들. 산기슭에 피어 있는 아주 작은 풀꽃마저 애정 어린 눈으로 보면 이렇게나 빛날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최상만 시인은 아마도 많은 밤을 시심에 젖어 있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강원대 교수 김풍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92740604,"sku":"979118913604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36048.jpg?v=17760157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1360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