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136086","title":"방촌 문학 제4집","description":"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순수 회귀 선언!\u003cbr\u003e\n\u003cbr\u003e\n순수 문학을 추구하는, 그 네 번째 여정\u003cbr\u003e\n세상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듯, 세태가 바뀌어도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문학 하는 사람의 정신이다. 변화하는 세태에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더 나아가 뭇사람들의 마음에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다면 최대의 행복일 터이다. 지금, 그 행복을 일구어가기 위해 ‘문학과현실작가회’에서 동인지를 출범시켰다. 이름하여 ‘방촌 문학\u0026amp;村 文學’. ‘방촌’은 조선조의 최대 현신賢臣으로 꼽히는 황희 정승의 호이고, 황희 정승은 청백리淸白吏의 표상이기도 하다. 《문학과 현실》을 방촌선생님의 후손이 발간하였다는 사실을 차치하더라도, 이름 자체로 깨끗하고 올곧은 문학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의 3대 장르인 시, 수필, 소설이 실려 있었던 1집, 2집, 3집에 이어 4집 역시 순수 문학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충실하게 구성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작품집에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고옥귀의 시 5편과 소설 「브레이크break」, 시인 박종학의 시 22편, 시인 유윤수의 시 16편과 수필 「여보, 뱀에 물렸어」, 시인 최상만의 시 26편, 시인이자 수필가인 최점희의 시 10편과 수필 「귀인貴人」,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김호동의 수필 「송희 생각」, 소설 「비婢」가 실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전히 시는 읽히지 않고 문학은 너무 멀리 있다’고 하지만 현실을 반영하고자, 또 희망을 주고자 하는 작가들의 고뇌와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어느 때보다 위로가 필요한 차가운 시대, 순수 문학을 갈망하고 이를 통해 꿈을 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충분히 의미 있는 선물로 다가올 만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86643708,"sku":"9791189136086","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36086.jpg?v=17760194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1360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