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143497","title":"밥벌이는 왜 고단한가?","description":"일과 노동이 그저 괴롭기만 한 이유\u003cbr\u003e\n‘내가 하는 일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라는 근원적 물음에 관한 철학적 답변\u003cbr\u003e\n고대의 ‘형벌’에서 중세의 ‘구원’, 현대의 ‘소외’까지 노동의 역사적 변천 짚어\u003cbr\u003e\n기술혁신, 노동에 대한 멸시 등 현 상황을 객관화하고 현재적 의미 물어\u003cbr\u003e\n고대 세계에서 노동은 신이 내린 형벌이었으며, 그리스에서는 ‘노동’과 ‘일’이 단지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행위였을 뿐 가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노동에 대한 경시는 중세를 거치며 점차 완화되었지만, 신체를 사용하는 노동이 괴롭고 피하고 싶은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노동은 고단하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이 과연 가치 있을까?’ 반문하고는 한다.   \u003cbr\u003e\n이 책은 인류의 탄생부터 AI 시대까지 아리스토텔레스, 루터, 칼뱅, 애덤 스미스, 루소,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 하이데거, 한나 아렌트, 시몬 베유, 이반 일리치 등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노동의 고통’의 이유를 묻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93736188,"sku":"979118914349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43497.jpg?v=177640244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1434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