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172015","title":"사리현동 신 대가족 이야기","description":"우리나라는 2017년 출산율 1.05명, 출생아 수 35만8천 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735만6천 명, 전체 인구의 14.2%로 고령사회(65세 노인인구 비중 14% 이상)에 진입, 극심한 저출산 고령사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늘어나는 노년층, 낮아지는 출산율로 대표되는 우리 사회이지만 젊은 부부들을 정말로 힘들게 하는 것은 육아 문제다. 마음 놓고 맡길 곳이 마땅찮기에 아이 낳기가 두려운 것이 현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쩔 수 없이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눈물로 육아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또 하나의 짐이 묵직하게 짓누르고 있으니, 마음처럼 쉽지 않은 부모 부양 문제는 모든 아들딸을 불효자로 만든다. 게다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에게 주택 문제는 영원한 딜레마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식들에게 뭐하나 더 해주지 못해 안쓰럽기만 한 우리 부모 마음은 또 어떠한가? 물리적, 정서적 거리상 함께하지 못할 뿐 마음 같아서는 팔 걷어붙이고 나서 자식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육아 문제로 힘들어 하는 ‘아들 내외’와 ‘딸 내외’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쩌면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 실천해가는 이야기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작은 그러했지만 육아는 물론 부모 부양과 주거 문제까지, 결과적으로 요즘 우리 사회에 산적한 문제를 단칼에 해결해나간 이야기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 우리 주변에 3대, 4대가 한 집에 사는 집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대개 ‘조부모-결혼한 아들-손자’ 또는 ‘조부모-결혼한 딸-손자’의 종(縱)으로 이어지는 대가족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이 책은 ‘조부모-결혼한 아들-결혼한 딸-손자’가 한 집에 살아가는, 3대의 종(縱)에 ‘결혼한 아들과 결혼한 딸’이라는 횡(橫)이 더해지는 특별한 대가족이기에 ‘신(新)대가족’이라 명명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부모님 모시고 손윗시누이 가족과 함께 사는 며느리, 게다가 장인 장모님과 처남 가족과 함께 사는 사위의 조합이라니! 이 책은 조금 어색하고 불편할 것 같은 이들 성인가족 6명이 각자의 목소리로 ‘신(新)대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26136828,"sku":"979118917201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72015.jpg?v=17763998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1720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