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172350","title":"우리들 각자의 영화관","description":"# 당신 인생에 있어서 영화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른들은 때로 힘들고 어려울 때면 습관처럼 말한다. 자신의 삶이 한 편의 대하소설이며, 영화 같은 인생이었다고. 사연 많고, 굴곡진 자신의 삶을 그렇게 회한에 잠겨 뱉어냄으로써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렇다! 누구나 깊이와 높이는 다를지언정 세상에 맞서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이 한 편의 영화와 같이 드라마틱하다 생각한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가슴에 응어리진 채 남아있는 슬픔과 외로움과 억울함을 누군가 대신 이야기해주는 것에 쉽게 공감하고, 그 세계에 빠져들어 풀어버림으로써 다시 활력을 얻는다. 그것이 영화가 가진 힘이 아닐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 편의 영화가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고 무수히 많은 영화를 무작정 닥치는 대로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영화를 어떻게 골라 보는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그리고 그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더 잘 받아들이는 방법은 없을까? 아무래도 책을 통해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영화 관련 서적은 매우 많은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제로 검색해보면 마땅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평소 누구나 쉽게 접하는 영화이지만 대부분 직접 감상만 할 뿐 전문서적을 찾아서 읽기까지 하는 독자는 그리 많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영화전문가들이 쓴 비평서적의 경우 다소 어려운 용어와 문장들로 인해 독자들이 찾아 읽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우리들 각자의 영화관〉은 기존의 영화 관련 책들과는 조금 결이 다르다. 엄밀히 말하면, 저자 자신이 본 영화의 꾸준한 기록과 사회생활에서의 활용을 권유하는 ‘자기계발’ 책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하다. 강의체 형식의 영화 기록법에 더해 이어지는 추천영화 리뷰를 읽다보면 영화인들의 노고와, 영화를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영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은 물론 좋은 영화를 고르는 방법, 자신만의 영화감상을 기록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영화 기록법과 리뷰 90편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이 개정판을 발간하면서 부록으로 저자가 그동안 관람한 영화 812편에 15자의 짧은 평을 붙여 소개함으로써 각각의 영화에 대한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이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고민될 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됨은 물론, 장기적인 영화관람 계획을 세우는데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되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영화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보세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광고인 출신의 영화 애호가인 저자는 영화 감상을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구하는 방법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와 과제, 사업 아이디어가 무한정 숨어 있는 곳이 영화라 강조하며, 007 영화 속에 등장했던 미니 카메라, 휴대용 비밀 녹음기, 수륙양용차 등과 같이 영화감독이 상상으로 구현한 것들이 대부분 현실화되고 있음을 예로 들어 영화가 아이디어의 소스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에 처음 발간된 이 책은 2017년에 2쇄를 발행하는 등 독자들의 호응이 꾸준히 이어졌다. 출간 당시 인터넷서점의 영화\/드라마 부문 top 20에 9주 연속 올랐고, 한국도서능력검정시험 대상도서 선정,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이 간행한 〈유학생을 위한 대학 한국어〉 책자에 지문으로 수록되는 뿌듯함도 있었다. 독자들의 관심과 배려에 힘입은 결과이며, 이번 개정판에 지난 18년 동안 저자가 관람한 영화 812편에 대한 15자의 짧은 평을 부록으로 싣는 힘이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그동안 싸이월드, 블로그, 카페, 인터넷신문에 본인이 본 영화 리뷰를 짤막하게 올린 글들을 적은 것이 이 책 출간의 시작이 됐다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영화를 소재로 자신만의 글쓰기를 강좌 형식으로 권유한다. 독자 모두가 저마다 각자의 영화관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동화 ‘어린왕자’ 모티브의 표지 그림이 말해주듯이 저자는 호기심 가득한 영화 초심자들이 영화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적었고, 중간 중간에 저자가 선별한 추천영화 리뷰를 넣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돕고,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아마추어가 아마추어를 위해 적은 영화 기록 입문서’라는 저자의 말처럼  아주 쉬운 영화 입문서, 자기계발서를 찾는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629872892,"sku":"979118917235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72350.jpg?v=17764461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1723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