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176655","title":"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청색종이 예술선 3)","description":"\u003cp\u003e청색종이 예술선 3번 『세기말의 그림은 악의 꽃이었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의 격변기인 세기말을 살다간 화가들의 삶과 그림은 그 시대상을 읽어내는 거울이다. 이 책에는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세기말을 살았고, 그 세기말을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한 화가들 12명이 등장한다. 각각 화가들에게 처한 세기말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그럼에도 모든 시대의 세기말을 관통하는 공통분모는 결국 인간에 귀착된다. 세기말의 화가들은 무엇에 힘들어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세기말을 그림에 담아냈는지 살펴보는 일은 과거가 아닌 현재성 위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 책의 모든 화가들이 세기말적 시기에 산 것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역사는 단절이 아닌 연속과 겹침의 기록인 것처럼, 화가들에게 닥친 세기말적 분위기도 시간이 시간을 증식하듯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졌고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시대가 가진 세기말적 분위기를 읽어내는 데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세기말을 살다간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서 지금 우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새삼 다시 고민해보고자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32082684,"sku":"979118917665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176655.jpg?v=17764032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1766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