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03191","title":"나의 시공간 여행기","description":"대한민국 1959년생의 자화상\u003cbr\u003e\n1959년 기해년(己亥年)에 태어난 사람들은 작년 2019년에 회갑을 지났고, 올해 2020년은 진갑(進甲)을 맞는 셈이다. 그 또래의 대한민국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는 우리 현대사를 톺아보면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성싶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우여곡절을 온몸으로 겪어낸 세대로서 어떤 역정(歷程)으로 살아왔느냐에 따라 현재의 지향성도 조금씩은 달라질 테고, 현재진행형으로 닥쳐오고 있는 2모작 인생의 진로와 색깔 역시 조금씩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을 듯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시공간 여행기』는 지은이가 살아온 인생을 3단계로 나눠 기술하고 있다. 혜택을 받는 단계, 자급자족하는 단계, 남에게 베푸는 단계가 그것이다. 사실 어느 단계의 라이프 스토리가 되었든 그것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기술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지은이는 놀라운 기억력으로 되살려 세 권으로 써내야 할 책을 한 권에 모두 담아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세 번째 단계에 접어든 입장을 살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만났던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예사롭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촌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글이 젊은이들로 하여금 적극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 그들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게 하고, 그래서 그들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젊은이들이 그들의 미래를 변화시킨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다만 나의 소박한 바람은 이 책을 통하여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다시 그 젊은이가 또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랄 따름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씩이라도 변한다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나라에나 문제는 많다. 경제적인 어려움, 정치적인 불안정, 민족 간의 갈등, 종교 갈등, 기후 불안정 등등. 이런 문제가 언제 해결될지 아무도 모른다. 비관주의자들은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믿는다. 오늘의 어려움은 반드시 풀릴 것이고,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이 올 것이라고.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쩌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해결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면 젊은이들이 해결할 것이고, 그들도 해결하지 못하면 그보다 나중에 오게 될 또 다른 젊은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머리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02312444,"sku":"979118920319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03191.jpg?v=17764043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031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