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03351","title":"할배, 백일해 예방주사를 맞다","description":"참으로 특별하고 대단한 세 손주 카톡 육아일기\u003cbr\u003e\n이 책이 참으로 특별한 까닭은 세 손주를 한꺼번에 돌볼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일주일 사이에 큰아들의 자녀와 둘째 아들의 쌍둥이 자녀가 태어나는 바람에 한 집안에 갓난아이가 셋이나 되는 즐거우면서도 어리둥절한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단하다는 것은 할배가 백일해 예방주사를 맞아가며 세 손주를 돌봤다는 단순한 성장일기가 아니라 집안의 아기 엄마 둘과 할매까지 댓글로 참여하여 진한 공감대의 집안 육아일기를 완성했다는 사실이다. 지은이가 ‘도시연대’에서 열심히 시민운동을 했던 분답게 ‘임산부 이동권’이나 ‘아빠 육아휴직 의무화’ 같이 우리 사회의 고민거리인 저출생과 연관될 성싶은 사회적 관심사를 일깨우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대통령 내외분께’ 보내는 편지가 압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축복과 고난의 세 손주 육아 참여 여정 501일\u003cbr\u003e\n\u003cbr\u003e\n드디어 큰 손주 탄생, 딱 일주일 후에 둘째 아들의 쌍둥이 출산으로 복이 터졌다. 그것도 남녀 이란성이다. 육아 참여를 요청해 오니, 양쪽 집을 오가는 즐겁고 고단한 할아버지이자 시아버지의 육아일기로 카톡 창은 불이 났다. 질투만 하다가 ‘까톡까톡’거린다고 거들떠도 안 보던 할매까지 카톡에 합류했다. 컴퓨터에 저장하기 시작하여 책으로 엮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빠 육아휴직 의무화’ 대찬성 \u003cbr\u003e\n\u003cbr\u003e\n할배가 신문사 여론 코너에 기고하신다고, 대통령 내외에게 개새끼도 좋지만, 입양아를 키워보며, ‘육아휴직 의무’를 해보라는 글을 쓰시더라. (결국 이 책 맨 마지막에 싣는다지만-) 지지율도 높지 아니하고, 쑈하지 말라고 할랑가? -그럼에도 출생률이 높아진다면 ‘아빠 육아휴직 의무화’는 대찬성!\u003cbr\u003e\n---할매 댓글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22956284,"sku":"979118920335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03351.jpg?v=17764044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033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