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03719","title":"이무웅의 길 구진 50년과 인생 여정","description":"\u003cp\u003e80여 성상(星霜)의 빼곡한 기억(記憶)과 기록(記錄)\n\u003cbr\u003e새삼 기억(記憶)과 기록(記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숱한 자서전(自敍傳)이나 회고록(回顧錄)이 개인의 기억에만 기대어 이루어지는 일은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사실에 접근하여 확인할 수 있는 더 나은 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순하고 단편적인 기억(記憶)의 설레발을 뛰어넘는 증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시공(時空)의 알리바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記錄)이다. 글로 쓴 메모든, 말의 녹음이든, 사진이든… 현장의 알리바이가 명백한 기록으로 제 몫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던가. ‘볼품’이 있고 없고는 그다음의 문제고, 기록이 전해주는 가치는 그야말로 생각하기 나름이다. \n\u003cbr\u003e이 책은 지은이 이무웅의 길을 ‘구진’이라는 기업의 50년사를 중심으로 정리한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구진은 2026년 4월 2일이 창립 50주년인데, 책에는 50주년이 된 구진산업사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태어난 이후 기억(記憶)에 남아 있는 거의 모든 기록(記錄), 80여 성상(星霜)의 살아온 이야기가 빼곡하다. 이처럼 빼곡하고 풍성한 이야기의 씨앗이 기억과 기록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겠다. 두서없이 기억과 기록에 관한 견해를 펼치고 있거니와, 따지고 보면 양자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억을 신화나 전설로, 기록을 역사로 비유한다면 어떨까? 그런 점에서도 지은이의 기억과 기록은 참으로 본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92916988,"sku":"979118920371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03719.jpg?v=17764024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037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