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13176","title":"하나코 이야기","description":"우리 아버지는 나더러 꽃보다 이쁘게 살라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꽃분이라 이름도 지어줬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연극 '하나코' 원작\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군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김민정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남의 나라 꽃 이름으로 불려야 했던 조선 소녀들 이야기\u003cbr\u003e\n무더운 프놈펜 공항에 한분이 할머니 일행이 도착한다. 70년 전 일본군‘위안부’로 함께 끌려갔다가 잃어버린 동생 금아를 찾기 위해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초조하게 동생과의 상봉을 기다리는 동안 잊고만 싶었던 70년 전의 악몽들이 분이 할머니의 기억 속에 되살아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끼고, 하루코, 아야코, 기미코, 하나코… 자신의 본래 이름 대신 꽃의 이름으로 불려야 했던 조선의 소녀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낙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지옥 같은 위안소. 그리고 곤봉을 들고 다니며 소녀들의 이름을 호명하던 ‘오또상’이란 사내의 모습…….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간이 지날수록 깜깜하게 지워졌던, 동생 금아에게 일어났던 일들도 하하 하나 기억에 떠오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70년만의 상봉에서 분이 할머니는 동생을 알아볼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말도 고향도 모두 잃어버린 채 이국땅에서 살아남았다는 렌 할머니는 그토록 찾던 동생 금아가 맞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 속의 기록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일본군‘위안부’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형상화 한 청소년 소설.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 연극 무대에 올렸던 작품을 원작자인 김민정 작가가 소설로 새롭게 창작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72870908,"sku":"979118921317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13176.jpg?v=17764028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131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