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14647","title":"시의 순간(국보시선 315)","description":"임정민은 시를 인위적으로 꾸미려 하지 않는다. 그저 살다가 ‘시가’ 마음속으로 스며들어올 때 그것을 자연스럽게 뱉어낼 뿐이다. 그의 시는 막힘이 없다. 물 흐르듯 흘러가니 읽기에도 편하고 아무런 부담 없이 스며들게 된다. 무위이화의 시세계를 구축한 시인은 그냥 쉽게 써내려 간듯한데 울림이 큰 시, 한 순간에 내뱉은 시인데 깊은 사유를 느낄 수 있는 시, 간명하고 투명하면서도 결코 간단치가 않는 시들을 써왔다.\u003cbr\u003e\n- 오봉옥 (시인, 서울 디지털 대학교 예술 대학장)\u003cbr\u003e\n「작품 해설」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29683708,"sku":"979118921464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14647.jpg?v=17764003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146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