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64338","title":"독설리즘(문학의 신장르 백태현의)","description":"독설리즘의 창시자, 백태현 작가를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쩌면 세상에 발표되는 모든 창작의 글은 독설리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설리즘이라 하니까 독설이 악플, 음담패설, 나쁜 말 등으로 생각하시는 분 들이 많은데 사실 여기에 독설은 그런 뜻은 아닙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물론 그 부분이 기획의 의도에서 전혀 배제된 것은 아니었고요 (웃음)\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설리즘이란 창작자가 거사를 앞두고 혼자서 중얼거리며 되뇌는 독백입니다. 그 독백이 리허설이 되어 글로 적히는 현상의 리즘을 붙여 독설리즘이 탄생한 것이죠.\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고 전혀 독설이란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기획 의도에 없진 않았다의 숨겨진 비화는 바로 제목입 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설리즘을 써 놓고 제목을 지을 때 그 본문을 반격하는 독설을 제목으로 남기라, 이것이 바로 독설리즘의 창시자가 기획한 완벽한 독설리즘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목에서 풍기는 심오한 독설, 여기에 독자는 뭐지 하며 관심을 가지고 다가 올 것이고 본문을 읽으며 동감을 하고 맞장구를 쳐주는 시스템. 잘 쓰지 못해도 내보이기 창피한 글이라 생각 들어도, 독설리즘이니까라며 작가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고 풍성한 글잔치가 되도록 창작 글의 장을 열 어주는 것이 최종 목적이라 하겠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들은 많이 소심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은 것에도 상처를 쉽게 받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분들을 지키고 글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독설리즘은 문학의 발전에 큰 역 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 그럼 지금 독설리즘 쓰러 떠나 보실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강건 문화뉴스 최효경 기자]의 작가 탐방 인터뷰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백태현의 독설리즘\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백 태 현 드림","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79409660,"sku":"979118926433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64338.jpg?v=17763995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643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