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64567","title":"세월의 강","description":"쓴다는 것, 그것은 바로 천지창조이다. 시와 인생 사색하고 사유하는 것 상과 상 이것에 우리가 부리는 말은 너무도 빈약하다. 서로의 의미를 써 내려가려고 하니 언어의 그 한계 선상에서 늘 그대로 서 있 는 시인의 고뇌와 방황의 늪과 같은 한 권의 시집과 편편이 모아 놓은 시행의 흔적들 그래도 우리는 주림의 여삼추와 같은 향필에 모모 같은 인생들인지라 시인 의 시들이 여기에 조탁 되어 모였다 한국문학동인지를 낸 지 1 년이 더 지났다. 시집이 유행처럼 양산되는 근간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 떠밀려 난 탓만은 아니지만 정작 이렇게 한문동 회원 11 인의 시를 한 묶음으로 엮어내리라고 는 생각을 못 했다. 그러므로 해가 쌓여갈수록 끝내 맨손일 수만은 없다는 한 가닥 용기를 쉽게 떨쳐낼 수 없음이 안쓰러울 뿐 이왕에 동인지 책자로 엮어 11 인의 동인을 초대하여 우리의 존재가치 여부를 여기에 표하려 하노니 시인은 시로써 자 아 정체를 이곳에서 확인하려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문학동인회 민 길 성 회장","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57191932,"sku":"979118926456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64567.jpg?v=17764018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645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