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92331","title":"훈민정음의 사람들","description":"이 책은 2006년에 간행된 \u0026lt;훈민정음의 사람들\u0026gt;을 늘리고(增) 다시 고쳐(訂)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제1장은 원본에서와 같이 \u0026lt;훈민정음의 창제와 그 이론적 해설, 그리고 보급과 중흥\u0026gt;에 관련된 내용들을 재정리하였다. 제2장은 원본에 없던 \u0026lt;훈민정음의 제정을 도운 학승(學僧)과 불교인\u0026gt;으로 ‘세종’(世宗) 주변의 학승(學僧)으로서 훈민정음 제정에 도움을 준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와 그의 동생으로 유교와 불가(佛家)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형 못지않게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한 문평공(文平公) ‘김수온’에 대하여 살펴 실었다. 제3장 \u0026lt;집현전(集賢殿) 유(儒)학자들과 훈민정음\u0026gt;, 제4장 \u0026lt;최세진(崔世珍)과 훈민정음의 중흥(中興)\u0026gt;은 원본의 내용을 재정리하였다. 제5장은 \u0026lt;북한의 언어 연구와 구소련(舊蘇聯)의 영향\u0026gt;으로 원본에선 \u0026lt;부록1\u0026gt;로 넣었던 \u0026lt;구소련 언어학과 초기(初期) 북한의 언어연구\u0026gt;를 좀 더 정리하여 묶었다. 어떻게 보면 북한의 언어학자들도 훈민정음의 뒤를 이은 우리말 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구소련의 언어학자 ‘폴리봐노프’를 훈민정음의 사람으로 본 것은 그가 가장 먼저 훈민정음의 중성(中聲)을 토대로 15세기 한국어의 모음체계를 수립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끝으로, \u0026lt;부록\u0026gt;에선 훈민정음과 직접 관련은 없으나 \u0026lt;한국어학 해외 자료의 발굴\u0026gt;편으로 서양과 중국, 그리고 일본 등으로 나누어 해외에 산재된 국어학 연구자료, 특히 국어사 연구자료에 대하여 소략하게 고찰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7772412,"sku":"9791189292331","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92331.jpg?v=17760134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923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