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292461","title":"이태백 문집","description":"이백(701∼762)은 당나라 문인으로 달과 술의 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시는 많이 애창되고 있다. 그리고 이백의 문장은 거의 모든 문장 형식을 망라하고 있어 그가 다양한 종류의 글에 능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백의 문장 중 진위논란이 있는 것으로는 5편이 있다. 우선 왕기본王琦本에 수록되어 있는 [비간의 비문比干碑]은 이백과 동시대 인물인 이한李翰의 글이라는 것이 거의 분명하다. 하지만 관례에 따라서 일단 이 책에서는 수록하였으며 해설에서 이러한 사항을 밝혀두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겨울밤에 배낭중과 설시어의 연회에서 모여 지은 시문집의 서문冬夜裴郞中薛侍御宴集序], [화산 황신곡에서 임여 사람 배 비릉명부와 연회를 열며 지은 서문華山黃神谷?臨汝裴毘陵十四明府序一首], [정현 유현위 형님댁에서 달밤에 대에 올라 연회 열며 모여 지은 시문집의 서문鄭縣劉少府兄宅月夜登臺宴集序], [건축월[762년 2월] 15일에 호구산에서 연 밤 연회에서 지은 시문집의 서문建丑月十五日虎丘山夜宴序]은 당나라 독고급獨孤及(725∼777)의 작품인데, 《문원영화文苑英華》 권710의 서류序類에서 이 네 편을 이백의 [여름에 여러 친척 동생과 여주 용흥각에 올라서 지은 서문夏日諸從弟登汝州龍興閣序] 뒤에 수록하면서 저자의 이름을 누락하거나 ‘前人’이라고 적어놓았다. 이 때문에 후대 연구자들이 이 네 편의 글을 모두 이백의 작품으로 오인한 경우가 왕왕 있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독고급의 작품이 확실하고 왕기본에도 수록되어 있지 않기에 이 책에서는 수록하지 않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61493500,"sku":"979118929246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292461.jpg?v=17763999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2924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