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328498","title":"엄마를 위한 나라는 없다","description":"“82년생 김 씨는 ‘아직도’ 싸우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정적인 남편, 딸 같은 며느리, 일잘러 워킹맘의 불편한 진실!\u003cbr\u003e\n세상 아무도 안 도와주는 대환장 쌍둥이 임신, 출산, 육아 르포!\u003cbr\u003e\n남편의 노동은 값비싸게 매기면서 나의 노동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친정에 대한 불만과, 대체로 내게 많은 힘을 주지만 때때로 상실감을 주는 육아 동지들에 대한 씁쓸함, 엄마란 존재를 신계로 드높이면서 그 대단한 존재를 집 밖으로 못 나오게 만드는 사회에 대한 유감을 드러내고 싶었다.\u003cbr\u003e\n- 프롤로그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가 약자인 사회에 미래는 없다!\u003cbr\u003e\n심각한 인구 절벽 문제에 부딪힌 대한민국에서 기혼 유자녀 여성은 영웅이 아닌 ‘약자’다. 가정에서는 살림과 육아를 홀로 감당하고, 직장에선 아이 없는 듯 일해야 하며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집 밖으로 나오면 엄마들은 잠재적 ‘맘충’이라는 오해의 시선 또한 감내해야만 한다.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를 위한 정책과 제도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 참다못한 엄마들이 자신들이 절절하게 느낀 차별과 부당함에 대해 말할 때면 세상은 ‘위대한 모성’이라는 신화를 내세워 여성들의 입을 막아 왔다.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와중에도 정작 엄마들은 ‘결혼하고 아이 낳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논의에서 배제되었다. 하지만 엄마가 약자인 사회는 지탱될 수 없다. 《엄마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도 속 시원히 얘기하지 못했던 임신, 출산, 육아의 불편한 진실을 엄마의 입장에서 고발하는 폭탄 같은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64417788,"sku":"979118932849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28498.jpg?v=17764005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3284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