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385064","title":"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description":"“서른한 살, 두 사람의 보호자가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두 사람》 김달님 작가의 두 번째 책\u003cbr\u003e\n눈물 젖은 티슈 사진에 “카페,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는 읽지 말 것”이라는 주의사항이 뒤따랐던 독자 리뷰들. 《나의 두 사람》은 “독자들이 사랑한 책”이라는 수식어에 꼭 맞는 책이었다. 등단이나 출간 경험이 없는 무명 작가의 책을 독자들은 “올해 읽은 책 중에서”라는 말로 손꼽아 주었고, 많은 작가들과 서점 관계자들이 ‘2018년 올해의 책’으로 이 책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 조손가정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고유의 문장에 실어 세상에 내놓은 김달님 작가는 이제 좀 어깨를 펼 수 있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김달님 작가가 할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건 작년 8월 한여름이었다.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수화기 너머로 할아버지가 울고 있었다. 그 전화 통화로 시작하는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는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시간들 속에서 쓰여진 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흔히 예상되는 그런 슬픔, 그런 인생이 들어 있지 않다. 슬픈 만큼의 따뜻함, 상처 입은 만큼의 위로가 똑같이 함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95694332,"sku":"9791189385064","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85064.jpg?v=17764019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3850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