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385750","title":"스윙스엔 뭔가가 있다","description":"\"어느 날 이상하고도 오래된 야구단을 발견했다.\"\u003cbr\u003e\n야구를 좋아하지도 않고, 규칙도 잘 모르는데\u003cbr\u003e\n10년 넘게 일요일마다 모이는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스윙스 이야기\u003cbr\u003e\n문상훈(빠더너스 BDNS) 추천사\u003cbr\u003e\n\"책을 읽는 내내 내 일처럼 행복했다.\u003cbr\u003e\n스윙스의 아이들은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을 순서대로 배우고 있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리틀야구단 '울산 스윙스'는 2014년 창단했다. 그 시작에는 경찰 아저씨와 사회복지사 아저씨가 있다.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하나는 야구를 좋아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에 정착하려는 외국인들을 상대한다는 점이었다.\u003cbr\u003e\n2008년,  복지관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글교실을 연다는 소식에 울산남부경찰서 외사계 소속 경찰 오주원은 당황했다. 왜 복지관에서 한글을 가르치는지, 그러다 불법체류자까지 감춰 주는 것 아닌지 의심부터 들었다.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이상민은 경찰에게 꼬투리 잡히기가 싫어 꼬치꼬치 묻는 질문에 \"그렇습니다만\" 하고 단답형 대답으로 일관했다. 한마디로 서로 첫인상이 '꽝'이었다. 그런 두 사람이 10년 넘게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단원으로 하는 울산 스윙스를 운영하고 있다.\u003cbr\u003e\n그리고 스윙스의 이야기에는 스윙스의 아이들이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단원 스무 명, 유소년 야구의 시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활동하는 학생 코치들. 아이들은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누구를 이겨 보고 싶다는 기세도 크게 없다. 그런 아이들이 매주 운동장에 모인다. 서로에게 응원의 말들을 외친다. 그렇게 스윙스에 500번의 일요일이 지나갔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90047527164,"sku":"979118938575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385750.jpg?v=17869595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3857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