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480004","title":"사랑하다 죽은 여인 어우동(문학마실시선 3)","description":"어우동에 대한 재해석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남성중심의 엄격한 유교사회의 법도를 거부하고 주체적인 삶과 성을 향유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성의 욕망은 죄라, 음행으로 몰려 사형당한 어우동!\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서를 보면 어우동에게 불리한 내용이 많다. 남성이자 권력자들이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록의 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동안 알려졌던 것과 다른 점이 많이 느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양반가의 딸로 태어나 왕실종친에게 시집을 갔으나 기생에게 빠진 남편의 모함으로 친정으로 쫓겨 온 어우동. 오히려 이 사건으로 어우동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기회를 잡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머니에게 유산을 물려받아 분가한 어우동은 남성중심의 유교사회였던 조선의 법도를 무시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았을 뿐만 아니라 성에 대해서도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였다. 뭇 남성들의 성 노리개가 아니라 당당하게 한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남존여비 삼종지도라는 남녀차별의 굴레를 벗어나 몸의 해방을 통해 삶의 해방을 추구했던 여인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08102652,"sku":"979118948000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480004.jpg?v=17760422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4800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