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485276","title":"감 매거진(GARM Magazine) 26: 철골구조(Steel Frame)","description":"건설비 상승 시대, 대안은 무엇일까\u003cbr\u003e\n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하는 ‘감(GARM)’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 및 건축기술을 소개하는 원토픽 매거진 시리즈다. 건축의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 또는 기술에 대한 탐구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안내한다.\u003cbr\u003e\n신간 『GARM 26 철골구조』는 국내 건축 및 건설 업계가 직면한 현실 속 고민에서 출발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평당 공사비는 이미 1천만 원대를 넘어선 지 오래다. 그와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인건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건설사는 어떻게 해야 안전하면서도 정밀한 시공을 통해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까? 나아가, 건축주는 어떻게 해야 사업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비싸다’는 선입견으로 중ㆍ소형 건물에서 배제되어 온 철골구조다. 철골구조는 공장 제작을 통한 정밀한 시공, 공사 기간 단축, 현장 인력 최소화 등의 장점을 지닌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중심의 건설 인프라와 낯선 공정 관리로 외면받는 일이 일반적이었던 철골은 섬세한 설계와 사전 준비만 갖춰진다면 건축 규모를 불문하고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u003cbr\u003e\nGARM의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는 철골구조의 기술적ㆍ경제적ㆍ건축적 가능성을 개념, 역사, 기술, 프로젝트, 지식, 부록 등 여섯 파트로 재구성하여 다룬다. 산업혁명에 따른 강철 생산 기술의 혁신에서부터 현대건축에서의 BIM 기반 설계 프로세스까지. 철골구조는 현재의 건축 및 건설 업계에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을까.\u003cbr\u003e\n이번 신간에 소개되는 국내 철골구조 건축 프로젝트도 특히 주목할 만하다. 기존 지역의 맥락 속에서 고유한 선의 미학으로 조화를 이루는 ‘Teo 101’, 도심에 선홍빛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페이스 운 갤러리’, 철골로 시작해 철골로 끝맺은 ‘STEEL TEBAH’, 건축언어로서의 철골구조를 구현한 ‘HD현대 글로벌 R\u0026amp;D 센터’, 초고층 기술력이 총망라된 ‘PARC ONE’. 이 다섯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물의 규모와 용도에 따라 철골을 둘러싼 현장 속 이야기는 각양각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서로 다른 다섯 장면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이 두드러진다. ‘사전 설계 - 공장 제작 - 현장 조립’이라는 철골구조만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다.\u003cbr\u003e\n건축재료 및 기술을 조명하는 원토픽 매거진 시리즈 '감(GARM)'은 건축 업계에서 필독서로 여겨지며,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GARM 26 철골구조』는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온ㆍ오프라인 서점과 감 매거진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36612604,"sku":"979118948527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485276.jpg?v=17764039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4852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