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486112","title":"꽃씨 하나","description":"[평설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정열은 늦깎이로 문단에 나왔다. 하지만 그는 자기성찰과 철학이 깃들어 있는 수필을 열정적으로 써 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수필집을 발간한다. 거듭 축하를 보낸다. 이보다 더 귀한 성취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실은 그가 의식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좀 더 젊은 시절부터였다. 다만 그의 습작 기간이 물밑에 잠겨 있었기에 다른 이들이 얼른 눈치를 채지 못했을 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정열은 수필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오랫동안 시를 쓰며 가슴을 덥혀왔던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수필을 읽다 보면 시적인 표현이 툭툭 튀어나오고, 영혼을 달구는 시적 이미지를 가진 문장들이 독자를 놀라게 한다. 작품에는 감동적인 정서가 있고 그에 못지않은 사색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영훈 \u0026lt;박정열 수필을 읽으며 그의 사색(思索)과 정서(情緖)를 만나다\u0026gt;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67411964,"sku":"979118948611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486112.jpg?v=17760134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4861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