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499082","title":"꽃 보고 한 걸음 구름 보고 한 걸음","description":"고령 사회, 우리는 돌봄 받는 나라에 살고 있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젠가 나에게도 돌봄 받는 하루가 온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군가의 하루는 누군가의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열두 명의 돌봄종사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돌봄 현장 이야기이다. 전문 작가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노동을 직접 쓰고, 그린 기록이다. 평범한 시민이 기록한 삶과 노동은 대단한 서사적 장치나 뛰어난 표현력 없이도 많은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준다. 묵묵히 지내 온 시간과 삶 안에서의 움직임이 서툰 표현과 생생한 이야기로 고스란히 전달될 때, 또 다른 이의 삶의 의미를 소생시킨다. 삶과 죽음을 일터에서 늘 만나는 돌봄종사자들의 이야기는 인간에게 존엄한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 묻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늙으면 존엄성이 없어지는 건가 싶지만,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 우리는 모두 타인에게 존중받을 때 존엄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우리는 고령화 사회가 아닌, 고령 사회에 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주변 여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된 산업화의 물결처럼 한국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의 진입도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2026년,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0년의 한국은 과연 초고령 사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지금의 나는 나의 노년을 어떻게 상상하고 있는가? 이 책은 초고령 사회를 앞둔 한국,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 돌봄으로 말을 거는 첫 시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5835132,"sku":"979118949908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499082.jpg?v=17760131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4990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