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500290","title":"골목박물관, 한 권의 책이 되다(마을 아카이브 3)","description":"『골목박물관, 한 권의 책이 되다』는 ‘골목박물관’이 품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16년, 수원 행궁동 한 켠에 있는 오래된 사찰이 국내 최초 ‘골목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진 ‘골목박물관’은 행궁동 골목의 풍경, 사람, 물건의 이야기를 담은 이른바 지역 생활사 박물관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처 알지 못 했던 고유의 특색을 간직한 우리 동네 골목을 느리게 돌아보는 여행으로 시작해 터줏대감처럼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낡은 제분소, 공업사, 그리고 낮은 담 너머 기와집에 얽힌 가슴 시리고 웅숭깊은 사연들을 듣고, 각종 그릇, 자개상, 전축, 휴대용라디오 등 삶의 역사가 묻어 있는 손때 묻은 물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골목’에서 시작해 ‘골목’으로 마무리하는 이 여정은 시시각각 변하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선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직하게 세월을 버틴 사람들의 평범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 우리의 일상을 수호했던 물건들에 얽힌 이야기에는 삶의 더께가 느껴진다. 그 이야기는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그래서 골목의 풍경과 골목에 자리한 사람 그리고 그들이 사용한 물건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전하는 일은 평범하게 흘러가는 오늘을 보듬고 우리의 생을 빛나게 하는 일이다. 박물관을 그대로 옮긴 듯 그곳에서 펼쳤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녹아든 책을 따라가 보자. 내가 있는 시간을 더 없이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어딘지 되짚는 특별한 경험이 될지도 모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51055356,"sku":"9791189500290","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500290.jpg?v=17764033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5002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