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555887","title":"그럼에도 피어날 것들","description":"‘들꽃청소년세상’은 미션에 따라 10년 단위의 비전을 설정하고 3년 단위로 비전을 확인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만든다. 많은 활동 가운데 종사하는 선생님들의 삶과 청소년 현장에 성과를 중요하게 여긴다. 여기에서 성과는 사업 이후에 문서로서 남는 몇 명 모였고 몇 회 진행했다는 실적을 말하는 게 아니다. 당사자들의 목표에 따른 변화의 과정으로 설명이 된다. 그 과정을 기록한 글을 ‘청소년활동 성과글’이라고 표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활동 현장에서의 사업 이후에 평가를 위해서 만족도 평가지와 관련 척도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평가와 함께 가치구현체계에 따른 전략목표를 기준으로 작성된 선생님들의 ‘글’을 중요시하고 있다. 현장 선생님들의 글은 성과의 과정이고 그 자체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들꽃이 창립되고 세 번째 비전인 ‘청소년활동3.0’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청소년활동 성과글’을 쓰기로 법인 내 공동체에 종사자들 모두가 합의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벌써 네 번째 책이 출간된다. 2018년 ‘들꽃이 핀 자리’, 2019년 ‘곁을 나눈다는 것’, 2020년 ‘시속독립km까지’까지 종사자들과 청소년들의 글을 중심으로 성과를 기록하여 남기고 사회에 공유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해 성과글의 주제는 현장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크게 세 가지로 묶었다. 들꽃과 자신이 인연을 맺게 된 계기와 현장에서의 주요한 활동 사례, 그리고 자립한 청소년에 대한 관계이다. 이를 위해서 법인과 서울, 경기, 전북 등 지부별로 글쓰기 모임이 구성되어 자신이 쓴 글을 토대로 대화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글을 통해 삶과 현장을 나누는 과정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금번 출간되는 책의 제목은 선생님들의 투표를 통해 “그럼에도 피어날 것들”이 선정됐다. 어려운 사회 환경에서 그럼에도 청소년과 함께 피워야 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여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93981436,"sku":"979118955588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555887.jpg?v=17764037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5558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