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581404","title":"데미안(더모던타임즈 5)","description":"“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을 사는 것, 그것은 왜 이토록 어려운가?”\u003cbr\u003e\n\u003cbr\u003e\n“태어나려는 자, 한 세계를 깨뜨리고 아브락사스를 향해 날아가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장소설 《데미안》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과 위로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일철학의 진지함이 물씬 배어나는 《데미안》이 출간 100주년이 되었다.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싱클레어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변적인 일기 같은 내용이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일기를 써봤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 누구도 나를 구해줄 수 없어. 내 삶은 이미 엉망이 되어버렸어’라고 절망했던 기억과, 그것이 결코 나만의 고뇌가 아니었고 결코 절망할 일도 아니라고 깨달았던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화목한 가정에서 바른 삶을 살던 열 살 소년 싱클레어가 사소한 거짓말 때문에 불량배 크로머의 협박에 시달리다가 전학생 데미안의 도움을 받는다. 이후 싱클레어는 사춘기의 낯선 감정들에 겁먹고 술로 도망쳤다가 “혼자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만의 길을 가라. 네 안의 목소리를 따라가라”는 데미안의 말에, 자신의 꿈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베아트리체, 아브락사스, 에바 부인을 만나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데미안과 꼭 닮아 있음을 발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꿈과 현실이 뒤섞여 전개되는 다소 모호한 내용 속에서 《데미안》이 가장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바는, 세상이 당연하다고 하는 길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용감하게 걸어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 삶의 길에서 마주치는 혼란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고 말한다. 선악을 모두 포용하는 신 ‘아브락사스’를 향해 날아가라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62377212,"sku":"9791189581404","price":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581404.jpg?v=17764023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5814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