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640040","title":"넘다, 여성 시인 백년 100인보","description":"한경용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넘다, 여성 시인보 백년 100인보’를 출간했다. 100년 전 신여성 시인들의 시기부터 21세기 현재 시인까지를 소재로 한 주옥같은 미문의 인물 시집이다. ‘넘다’라는 말은 “100년을 넘다,100인을 넘다, 필자 자신이 처한 곤경을 넘다, 여성 시인들의 역경을 넘다, 독자와 사회 모두가 위기의 언덕을 넘다”를 뜻한다고 말한다. “여성 이전에 을의 입장, 비주류, 약자에 대한 인간애를 노래했다”고 한다.\u003cbr\u003e\n작품집에는 신여성 시인들과 등단 기준으로 1950년대 홍윤숙, 김남조, 1960년대 허영자, 강은교, 문정희, 신달자, 1970년대 고정희, 최승자, 김혜순, 1980년대 허수경, 정끝별, 나희덕, 1990년대 최영미, 신현림, 이원, 조용미 그리고 박정이, 2000년대 안현미, 이제니 등, 격동의 시기마다 예술적 감성으로 곡비 되어 우는 시인들을 만날 수 있다. 황정산 시인 평론가는 한경용 시인은 이 시집에서 여성 시인 100 인보를 통하여 천편일률적인 형식을 거부하고 시가 보여줄 수 없는 언어 시험을 마음껏 해보고 있다고 해설에서 쓰다. 정과리 연세대 국문과 교수는 “자주적 삶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길게 이어져 온 한국 여성의 고난과 투쟁의 역사를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올라가는 형상을 그리고 있다. 백 사람은 모두를 암시하고 시인은 삶을 상징하니, 한국의 여성사 전체를 압축하고 있다.”라고 추천사를 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20621820,"sku":"979118964004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640040.jpg?v=17764038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6400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