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643003","title":"회상연극","description":"이 책에서 나는 기억을 극화하고 상연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탐험한다. 그리고 인터뷰와 노인들과의 토론을 통해 내용을 생산하고 그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재생하여 기억, 소통, 공감, 상상의 자극제가 되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다루고자 한다. ‘회상 연극의 개발 배경’이라는 꼭지는 그 작업을 개인적이고 문화적이며 사회적인 맥락에 가져다놓는다. 그리고 겹치는 내용이 있겠지만 전체를 3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는 다양한 관객을 상대로 하지만 노인을 주로 겨냥하여 배우들이 상연한 회상 연극의 대본을 다룬다. 인터뷰와 거기서 나온 최초의 중심 개념부터 대본 작성, 리허설, 제작과 상연에 이르는 회상 연극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인터뷰이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사용하여 대본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 방법론을 보이기 위해 특정 작품의 사례를 보여준다. 2장은 소수 민족 노인들의 기억을 둘러싼 회상 연극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좀 더 상상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는 참여적이고 세대교류적인 회상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전문적인 교육연극(TIE) 프로젝트로서 특별히 조성된 환경에서 상연된 것부터 노인들과 기억을 공유하고 그 내용을 지역사회나 교실에서 젊은 사람들이 공연으로 만드는 것까지. 그리고 노인과 젊은 세대가 함께 공연한 다문화적 회상 연극에 대한 구체적인 참고 자료를 덧붙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부는 회상 연극의 상연에 노인 집단이 직접 참여한 사례에 집중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작하기도 하고, 참여한 노인들의 실제 이야기로 만들어 동년배나 젊은 사람들에게 상연하는 것이다. 보호주택과 낮 병동에서 자발적인 극화 활동과 집단 즉흥을 사용하여 창조적 회상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치매를 앓는 노인과 그 가족을 지지하기 위해 기억을 포착하는 귀중한 수단으로서 드라마의 활용 방법을 살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29749244,"sku":"9791189643003","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643003.jpg?v=17764003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6430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