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673321","title":"두레박(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머리말]\u003cbr\u003e\n\u003cbr\u003e\n벚꽃 피고 질 때 남기는 낙화 같은 언어의 시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늙은이 가슴에도 활짝 핀 벚나무 한 그루에 꽃이 다 질 때 모습을 글로 남기려고 이번 첫 시집 ?두레박?을 세상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좋은 열매를 맺고자 그동안, 시인과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수필가의 삶을 선택했고 이는 제 인생서막 2장을 향해 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만드는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반짝이는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 벗들에게 웃음을 주고 기쁨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좋은 작품을 쓰고 싶어 합니다. 졸작이지만 ?두레박?을 세상에 풀어놓고 싶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버지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아버지는 새벽, 낮과 밤을 하루도 쉬지 않고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입니다. 그런 가장을 위해 어머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버지의 구두를 닦으셨습니다. 우리시대 억척 부부의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왜 이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사셨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유품인 헌 구두를 바라보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참으로 커 보입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당신 두 분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철이 든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두레박?을 바칩니다. 그리고 아내 조영자 여사에게도 ?두레박?을 바칩니다. 잘 커준 아들과 며느리, 손주에게도 이 두레박을 바칩니다. 저를 아끼고 성원해주신 귀한 분들에게도 이 ?두레박?을 바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2019년 4월 박달재를 넘으면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             백서 박관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35064572,"sku":"979118967332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673321.jpg?v=17764032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6733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