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674021","title":"빛그림으로 적은 한동 사진일기 1","description":"안동만의 색채가 스민 일상을 선보이다\u003cbr\u003e\n땅과 시간이 간직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심고 가꾸는 출판사 ‘이야기의 숲’이 펴낸 사진집인 《빛그림으로 적은 안동 사진일기 1》가 2018년 11월 23일 출간되었다. 이 사진집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지원,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출판사 이야기의 숲이 운영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 사업‘G-콘텐츠누림터’에 참여한 이들의 결과물이다. G-콘텐츠누림터 사업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시행하고, 만들어진 콘텐츠를 유통하는 시장 형성을 목표로 삼는다. 지역 내 다양한 세대에게 자기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고, 결과물을 직접 판매하는 지역 독립출판 유통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주로 중년 여성이 많이 참여한 이번 사진집에서는 안동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잔잔한 기쁨과 소소한 행복감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어머니가 직접 찍어 준 사진 속에서 아이들은 제일 행복하게 웃고 있다. 남편과 자녀들을 ‘홍 트리오’라고 부르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여 준 이수정 님이나, 아름드리나무와 ‘꿈나무’딸을 함께 촬영한 김정희 님의 시선은 부드럽다. 뿐만 아니라 사진을 통해 찍은 이가 어떤 사람인지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가족들의 야구 경기 관람 및 활달한 일상을 선보인 이강순 님의 경우 본인이 지닌 개성 또한 뚜렷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또, 안동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민준영 님의 경우 지친 하루를 끝내고 돌아오는 저녁 가운데에도 의미를 찾아보려 하는 감성어린 시선이 돋보인다. 〈음식남녀상열심사〉의 저자이기도 한 김순희 님은 자연과 동물이 함께 하는 와룡면에서의 생활을 아기자기하고도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담아내었다. 길순정 님은 청보리 밭에서 만난 풍경과 오미자 수확을 통해 삶에서 찾아오는 기쁨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복자 님과 이민경 님은 ‘푸른’ 가을 안동의 기막힌 아름다움을 순간 속에 제대로 포착하였다. 이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보면 어느새 안동으로 스르르 향하는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안동이 지닌 깊고 다채로운 매력을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자기검열’없는 사진들이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도 보여 주고자 한다. 빛으로 그린 그림을 통해 담아낸 고운 안동 풍경이 독자들에게도 부디 가닿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83078652,"sku":"9791189674021","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674021.jpg?v=17764019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6740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