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688592","title":"하일지 예술세계","description":"〈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한 소설가 하일지 씨가 어느 날 갑자기 화가로 변신하여 불과 2년 여 만에 수백 점의 아크릴화를 그려내고 있다. 그가 생산해내는 그림은 양도 상당지만 질 또한 놀랍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프랑스, 리투아니아 등 외국에서 초대전을 앞두고 있고, 리투아니아의 〈LiteraturairMenas〉 같은 매체에서는 그의 그림에 대한 대대적인 특집 기사를 낸 바 있다. 중견화가 김봉준 화백은, 〈경마장 가는 길〉을 들고 문단에 무단침입했던 하일지가 이번에는 독특한 그림들을 들고 화단에 무단침입했다고 하면서, “30년 전 그의 출현이 한국문학사에 일대 사건이었듯이 이번에 그의 무단침입은 한국미술사에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박건, 강찬모, 박재동, 박형필, 오경환 등 국내의 미술인들이 기획하여 하일지 예술세계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아 편집한 책이 이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하일지 씨 자신이 쓴 글 〈내가 화가로 변신하게 된 뒷이야기〉와 함께 김봉준, 정수모 등 국내 필자들은 물론이고, 코르넬리우스플라텔리스, 파트리스 퐁텐느 등 외국 필자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하일지의 예술세계를 분석하는 글들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화가이면서 전 경희대 교수인 정수모는 이 책에서 하일지 그림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u003cbr\u003e\n“하일지 그림들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대범하고 분방한 상상력일 것이다. 그의 상상력에는 끝이 없어 보인다. 현기증 나는 상상의 세계를 그는 끊임없이 화폭 위에 쏟아놓는다.”라고 하였다.\u003cbr\u003e\n미술사학자인 김정락 전 방통대 교수는 “하일지가 문학을 통해 성취한 것은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연 것이다. 이제 그는 또다시 미술에서 새 길을 열었다. 제도적인 미술계가 감히 상상해보지 못했던 기발한 방식으로 독창적인 형식을 만들었다.”라고 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예술가의 출현에 대하여 여러 화가들과 전문가들이 애정을 가지고 이런 책을 만들어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우리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하일지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미술학도에게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41234940,"sku":"979118968859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688592.jpg?v=17763994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6885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