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690755","title":"우리를 받아 줄 곳은 없나요(너울 53)","description":"글쓰기가 쓸수록 쉬워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수필은 체험과 사색의 글이라 하니 인생의 체험에 한계가 있고, 좀 더 잘 쓰려면 철학과 재미가 들어가야 한다니 자연히 어려워지는 듯합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데서 예술이 탄생한다(키케로) 했으니 주위의 자연에도 눈을 돌려야 했습니다.\u003cbr\u003e\n지금은 사람들이 온통 디지털 영상 매체와 인터넷 세상 속에 빠져 있기에 문학의 위기라 합니다. 모두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책을 읽지 않는 세태이지만, 문학은 궁극적으로 인간 정신을 정화시키는 근원이니 건강한 문학 정신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02591484,"sku":"979118969075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690755.jpg?v=17764030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6907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